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퀘스트 전용 던전 (문단 편집) === 영몽 === * 보스 : 염동력자 미쉘 모나헌 > 내가 본 것 중에 가장 깊고 고요한 악몽. 다른 악몽과는 다르게 사악한 기운이나 위험은 느껴지지 않는다. 다만 어떤 이의 슬픔이 나에게 전이되는 것 같은데… 그 깊은 슬픔 때문에 차마 그곳으로 들어가기가 꺼려진다. - [[염동력자 미쉘 모나헌|미쉘 모나헌]] [[대전이]] 패치 이후 [[체념의 빙벽]] 에어리어에서 입장 가능한 던전. 스토리 특성상 미쉘이 집중을 해서 알아내야 할 것도 많고 [[아간조]]와 [[브왕가]]를 악몽 속에서 꺼내기 위해 꽤 자주 들락거리게 된다. 이것은 1~2회용으로 끝나는 다른 퀘스트 전용 던전들과 비교되는 대목이다. 어떤 에픽 퀘스트를 진행하느냐에 따라 던전의 구조도 확연히 달라진다. 자주 등장하는 에어리어는 [[스톰 패스]]. 브왕가를 찾기까지 [[오르카(던전 앤 파이터)|오르카]]의 도움을 받아야 할 일들이 있기 때문이다. 이 때 마을에는 림림과 어린 스카사, 눈사태 라비나가 있는데 어째서인지 스카사가 계속해서 플레이어에게 강제 경직을 시전한다.(…) 물론 박히는 데미지는 쥐꼬리만큼인 데다가 싸울 일도 없기 때문에 별 상관없다. 하지만 스카사 코앞에 서 있을 경우에는 3000정도의 데미지를 입는다. 스카사에게 맞아죽은뒤 가만히 둬서 마을로 귀환하면 좌절상태가 된다. 그 외에도 대전이로 인해 파괴된 헨돈마이어와 웨스트코스트도 등장한다. 마지막으로 가게 되는 지역은 [[녹색도시 그로즈니]]로[* 이 때문에 [[미러 아라드]]의 던전 리스트에 포함되지 않는다.], 위에서 언급된 '''어떤 이는 다름아닌 미쉘 본인이었다.''' 미쉘이 이곳에 정신을 집중하기 꺼렸던 이유는 과거의 고통과 슬픔을 다시 느끼게 되는 것 같아서였음을 밝히며 심경을 털어놓게 된다. 여담으로, 가만히 서 있는 림림을 오일폭이나 채찍질로 죽이면 그대로 던전이 클리어된다!!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